안녕하세요. 광산구행복나루노인복지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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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2014-11-06
	[문화예술]너와나는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다.

2014년 10월 31일 실시되었던 행복나루마을축제에서 어르신들은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. 몸이 편한어르신과 불편한어르신, 하모니카를 잘 부는 어르신과 잘 불지 못하는 어르신, 남자어르신과 여자어르신 우리는 다른사람이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. 이날 공연은 어느공연보다 멋있었고 아름다웠습니다. 작년보다 일취월장된 실력으로 보는사람의 마음까지 뒤흔들었습니다. 어르신들의 멋진 활동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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