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2일 복지관 회원분들과 행복나루 테마나들이 제 1탄
"봄을 닮은 그대"를 진행했습니다.
봄보다 봄다운 화창하고 '쨍~~!'한날씨에 설레임이 가득한 첫나들이를 경남 남해로 다녀왔습니다.
맛갈난 멸치 쌈밥, 멸치회("뭔~~! 며류추가 이라고 커븐다냐~~"는 회원님들 ㅋㅋㅋ) 점심을 시
작으로 파독광부 간호사가 정착한 마을인 '독일마을', 농사를 짖기위해 척박한 절벽을 개간해 만든
'다랭이마을'을 회원분들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. 무엇보다 화창한 날씨가 다~한 봄을 온 몸으로끼
고 왔습니다.
봄을 맞은 회원님들은 소녀소녀 감성이셨습니다.
"늙었지만 이라고 밖에 나와 꽃을 보믄 좋당께~~"
"다리가, 허리가 아파서 다 못보겠어"라고 하셨음에도 "복지관에서나 가니깐 가지 안그럼 못가
~~!"라고 하시며 씩씩하게 일정을 모두 소화하셨습니다.
돌아오는 내내 차속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시는 회원님과 고맙다며 커피, 사탕을 손에 쥐어주신
회원니들까지 참~~ 인정이 넘치고 정이 느껴지는 나들이 였습니다.